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세 목적 교육/문제 해결 방안 (문단 편집) === 다른 사람을 공부 가지고 괴롭히지 않기 === 부모세대나 청년층이 청소년들을 보고 입시위주 교육을 강요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부 못 한다고 조롱당하거나 핍박을 받아서 너무 원통하기 때문'도 있다. 아래와 같은 경험을 살아가면서 단 한번이라도 하고 나면 공부와 학력에 대해 욱 하는 심정이 드는 게 사람이다. *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상대 부모가 직업 수입도 적고 불안정하고 학력도 낮다고 반대해서 결혼을 하지 못했다. 28~35세 즈음에 소개팅, 맞선 등을 보았는데 학력이나 직업이 이유가 되어 거절당했다.~~그냥 족보 파 버리고 집을 나가는 게 나을지도.~~ *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수십 곳에서 탈락당했다. 또는 잘렸는데 이직을 받아주는 곳이 없다. 학력이 이유가 되어 업무성과에도 불구하고 승진이 안 되었다. 비슷한 업무성과를 내는 사원이 나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는다. 나랑 비슷하게 하는 것 같은데 명문대 출신을 대놓고 우대한다. 학력이 이유가 되어 명문대 출신보다 먼저 잘렸다. * 다른 학부모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자녀의 성적을 가지고 대놓고 비웃었다. 명절이나 결혼식 자리에 갔는데 성적이나 학벌을 가지고 대놓고 무시했다. 이런 학력, 직업차별은 2019년 현재도 여전히 남아있다. 일반적으로 20살 넘어서 사람 만나면 대학교 어디 다니냐는 말은 꼭 나온다. 일반적으로 대학교 졸업했을 나이라면 이번에는 직장이 어디냐 꼭 물어본다. 물론 대학 다니면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이것도 상대방의 학력이 자신보다 많이 낮아서 어디 하위권 지방대 또는 전문대학 다닌다고 말하면 깔보고 비웃는다.] 대학 안/못 간 애들에게 물어보면 위화감이 생긴다. 해당 인물들에게 반감을 주지 않으려면 초면에 이 얘기는 삼가자. 그리고 일부사람들은 고졸이라고 하면 색안경 끼는 사람도 있다. 고졸이면 인성이 안되어 있거나, 학창시절에 공부는 안 하고 껌좀 씹은애, 콩가루 집안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네이버에 고졸 관련 뉴스나오면 고졸 무시하는 댓글이 나온다. 예를 남들 놀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나왔다는 이유로 고졸 차별을 당연시하는 댓글을 본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런 글들은 다른 사람을 상처주는 것이다. 심지어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고졸학력을 땄다면 더 심각해서 '''저 사람은 학교에서 사고쳐서 쫓겨나서 [[검정고시]] 본거 아니야?''' 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심지어 학력차별 학용품이 최근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전에 강요하는 자신이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남에게는 공부해라, 공부해서 남 주냐라며 핀잔이란 핀잔은 다 주면서 정작 자신은 한량과도 같은 생활을 한다면 이는 위선적인 모습이고 '너나 잘하세요'란 말을 듣지나 않으면 다행인 것이다. 공부를 강요하기 전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